#1.
아마도 다음 장난감은 이것이 될 것 같은 느낌이 왔다.
(먼지만 쌓여가는 캐논 여친렌즈 85mm, F1.8 는 팔고...?ㅋㅋ)
평소에 영상(예능,다큐)를 볼 때면
습관적으로 워터마크, 엠블럼, 자막을 유심히 보게 되는데
액션영화 등의 making film을 보면서 알게 된
stabilizer라는 장비. gimbal이라고도 한다.
촬영자 미세한 손떨림은 물론, 계단 오르내리기, 패닝(panning) 등의 급격한 촬영 각도 변경을 부드럽게 잡아주는 장비.
#2.
어디 쓸만한 소형 짐벌 없을까... 싶어서 한동안 열심히 검색하면서 침만 흘리고 있었는데, 마침 작년에 괜찮아 보이는 물건이 하나 나왔다.
스마트폰과 고프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짐벌이다.
#3.
엊그제 아부지께서 전화를 하셔서
5월쯤에 니꺼 '다 보이는 카메라 좀 빌려줘라~' 하시길래
다보이는 카메라가 뭐였더라... 싶었는데,
고프로 카메라를 말씀하시는 거였다ㅋㅋ
https://youtu.be/oWCGa8Fm8M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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