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두달쯤 전에 구입했던 퍼스트 콜로니(First colony)원두를 다 사용하고
다음원두는....
스타벅스 윈터블랜드
스타벅스 윈터블렌드
이 것으로 정했다.
1.13kg에 30490원인가, 30990원이었다.
퍼스트 콜로니에 비해서 향이 좀 더 진하고, 윤기도 더 많고, 원두 크기도 전반적으로 좀 더 크다.
맛이나 향에 대한 후기는 한번 먹어본 뒤에...^^
덧)
이 전에 구입했던 퍼스트 콜로니(1.13kg이었든가 1.36kg이었지..)는
1개월쯤 되니까 확실히 맛과 향이 떨어졌다는 느낌이 들었다.
처음 구입했을 때의 원두 상태와 비교하니까
원두 표면의 윤기도 확실히 많이 없어졌고...ㅎㅎ
원두는 어쨌든 개봉한지 3-4주 이내에는 다 소비하든가 해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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