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 며칠 사이에
하늘의 색감이 몰라보게 달라진 것 같다.
나만 그런가? ^^
오후에 햇볕은 여전히 따갑고
아직도 열심히 우는 매미들이 있긴하지만,
해질녘이면 바람도 살랑살랑 불기 시작하고
슬슬 긴팔을 준비해야 되려나보다.
하늘이 예뻐서 후다닥 옥상에 올라가서 한 컷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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